돌배나무 펜션... 벌써 그립네요...^^ - 서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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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2-23 10:31 조회886회 댓글1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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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지난 추석연휴에 물봉선방에서 묵었던 가족입니다.
첨 펜션예약할때 사모님의 친절함에 한번 감동하고 펜션에 직접갔을때
정말 동화속같았던 펜션모습에 또 한번 감동했었죠 ㅎㅎ
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서 갖다주신 옥수수 ...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
넘 맛있었어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.
돌배나무 덕분에 더 행복했던 가족여행이었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담에 또 찾아뵐께요 ^^
첨 펜션예약할때 사모님의 친절함에 한번 감동하고 펜션에 직접갔을때
정말 동화속같았던 펜션모습에 또 한번 감동했었죠 ㅎㅎ
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서 갖다주신 옥수수 ...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
넘 맛있었어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.
돌배나무 덕분에 더 행복했던 가족여행이었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담에 또 찾아뵐께요 ^^
댓글목록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작성일
추석이이 지나면서 가을은 가속도가 붙은 모양입니다.
숲 색깔이 나날이 달라집니다.
안녕하세요?
그때 멀리 창원에서 오신 가족?
유난스레 질문이 많았던 예쁜아드님과 딸은 잘들 있지요?
그 날 엉월을 자나가셨던 여행길은 어떠셨는지요?
맛있는 옥수수는 항상 있는 게 아닙니다^^
때를 잘 맞추어 오시면 누구나 먹어볼 수 있는 별미입니다.
항상 건강하셔서
언제라도 뵈올 수 있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