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하실런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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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2-23 10:33 조회680회 댓글1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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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셨어요? 부천인데 기억하실지 모르지만...
조회를 해보니 제가 올린 글이 이번이 다섯번째더군요 ㅎㅎㅎ
가지도 못하고 매번 홈페이지 구경만 하며 그리워 하고 있어요...
좀 오래 지난 얘기지만 순둥이가 떠났다니 상심이 크셨겠어요.사모님 자식처럼 이뻐하셨는데...
요즘은 건강은 어떠신가요? 많이 힘드시죠?
저도 시아버님 폐암선고 받으시고 큰애 수능보고 정신없이 시간이 가고 있어요~
언제나 아무생각없이 일상에서 벗어나 맘편히 여행을 할수 있을런지...
그때를 기약하며 또 두서없이 몇자 적고 갑니다.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^^
조회를 해보니 제가 올린 글이 이번이 다섯번째더군요 ㅎㅎㅎ
가지도 못하고 매번 홈페이지 구경만 하며 그리워 하고 있어요...
좀 오래 지난 얘기지만 순둥이가 떠났다니 상심이 크셨겠어요.사모님 자식처럼 이뻐하셨는데...
요즘은 건강은 어떠신가요? 많이 힘드시죠?
저도 시아버님 폐암선고 받으시고 큰애 수능보고 정신없이 시간이 가고 있어요~
언제나 아무생각없이 일상에서 벗어나 맘편히 여행을 할수 있을런지...
그때를 기약하며 또 두서없이 몇자 적고 갑니다.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^^
댓글목록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작성일
수퍼마켓은 어찌 잘 꾸려가고 있으신지요.
아이가 벌써
수능을 치뤘다니 참 빠른 세월입니다.
자주, 사는 일에 대해 고초를? 토로 하시더니
이제는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셨는지요?
두 분, 천성이 부지런한 분들이시니
세상살이가 정상궤도로 가고 있다면 이제 윤택해지셨을거란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.
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잃지 않고 오래도록
편히 지내시기를 바라지만
그저 바람일뿐이지요.
너무 걱정만 하고 계시지는 말구요.
맘 편해지시는 아무때나
들려주세요.
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