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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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2-23 10:35 조회802회 댓글1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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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내 자주 방문했던 부부 커플입니다
마지막날 인사드리고 나오려고 햇는데.. 안계셔서 못뵙고 시즌 마쳤어요...
퇴실할때 인사드리면 주차장 까지 나오셔서... 그동안은 그냥간거였고....
마지막에는 인사드리고 싶었는데..;;;;;
인사 못드린고 간게 걸려서.. 이렇게 글로라도 남겨요..
덕분에 맘편히 겨울 시즌 잘 지냈습니다
벌써 4월이니까..
겨울 시즌 되려면 또 얼마 안남았네요..ㅎㅎ
겨울에 뵙겠습니다...^^*
마지막날 인사드리고 나오려고 햇는데.. 안계셔서 못뵙고 시즌 마쳤어요...
퇴실할때 인사드리면 주차장 까지 나오셔서... 그동안은 그냥간거였고....
마지막에는 인사드리고 싶었는데..;;;;;
인사 못드린고 간게 걸려서.. 이렇게 글로라도 남겨요..
덕분에 맘편히 겨울 시즌 잘 지냈습니다
벌써 4월이니까..
겨울 시즌 되려면 또 얼마 안남았네요..ㅎㅎ
겨울에 뵙겠습니다...^^*
댓글목록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작성일
그러게요. 저희도 가시는 날 배웅을 하지 못한게 몹시 서운하고 미안했었는데
시즌이 이렇게 끝나버렸네요.
다시 스키시즌이 와도 별로 반가울거 같진 않아요.
제가 추위랑 별로 친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. 어쨌든
봄 여름 가을 내내 건강하셔서 돌아오는 시즌에 다시 만나서
우리 송쉐프님 닭갈비도 얻어먹고 삼겹살도 같이 먹도록 하죠.
항상, 번거롭게 않으시고,
계신듯 아니 계신듯 감사했습니다.
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.